성혁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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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잘지내나 궁금해서.
여긴 점점 더워지네...
그때가 2009년인가 그러니까 어느새.. 삼년이 흐른거구나.
오빠가 없는데도 시간이 이렇게 잘 흐르니, 너무신기하기도하고.
난너무서글프네.
음..
잘지내.
나는.. 안잊고 또올거야.
여긴 점점 더워지네...
그때가 2009년인가 그러니까 어느새.. 삼년이 흐른거구나.
오빠가 없는데도 시간이 이렇게 잘 흐르니, 너무신기하기도하고.
난너무서글프네.
음..
잘지내.
나는.. 안잊고 또올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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