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내사람 내사랑 주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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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보고싶어.. 내영원한 소원이있다면 울이쁜주하랑 손잡고
향기묻어나는 꽃길을 거닐고 포근하게 꼭 안아보고 싶다..
울주하 보고싶다~ 진정 보면서 살고싶다..
간절하고 애절한 소망인데 가슴에 품고 살아야되는 현실이 넘가슴아프다.
주하야 넌 영원히 내가슴속에 있다..
내가슴속 깊은곳에 널품고 있다가 나중에 너 만나면 고이 풀어놓고 마주보며
눈맞추고 두손 꼬옥 잡고 안놓칠꺼야..
주하야 우리 만나는 그날 약속하자..
앞으로 절대 헤어지지 말자고 내허락없이 맘대로 가지말자고.. 알았지!
나 너무 아프다. 외롭고 초라하고 말로 형용할수없이 넘 힘들다..
요즘은 간혹 미친놈처럼 엉뚱한 행동도 하고있지만 나도 나를 모르겠다..
주하야 이해하니? 미안하고 고맙고 그런데 가끔은 너무나 밉다 !!
또 눈물이 난다.. 이럴땐 미치고 환장하겠다..
조금 있다가 너보러 갈께.. 이젠 버릇처럼 오후 두시 이후에는 널보러가기위해
하던일도 분주하게 정리하게 되네. 가서 얘기마저 하자.. 안녕~ 내사람..
향기묻어나는 꽃길을 거닐고 포근하게 꼭 안아보고 싶다..
울주하 보고싶다~ 진정 보면서 살고싶다..
간절하고 애절한 소망인데 가슴에 품고 살아야되는 현실이 넘가슴아프다.
주하야 넌 영원히 내가슴속에 있다..
내가슴속 깊은곳에 널품고 있다가 나중에 너 만나면 고이 풀어놓고 마주보며
눈맞추고 두손 꼬옥 잡고 안놓칠꺼야..
주하야 우리 만나는 그날 약속하자..
앞으로 절대 헤어지지 말자고 내허락없이 맘대로 가지말자고.. 알았지!
나 너무 아프다. 외롭고 초라하고 말로 형용할수없이 넘 힘들다..
요즘은 간혹 미친놈처럼 엉뚱한 행동도 하고있지만 나도 나를 모르겠다..
주하야 이해하니? 미안하고 고맙고 그런데 가끔은 너무나 밉다 !!
또 눈물이 난다.. 이럴땐 미치고 환장하겠다..
조금 있다가 너보러 갈께.. 이젠 버릇처럼 오후 두시 이후에는 널보러가기위해
하던일도 분주하게 정리하게 되네. 가서 얘기마저 하자.. 안녕~ 내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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