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혁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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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다진짜로,,,,
오늘 갑자기 오빠가 생각나서 이렇게 글을 써요 ~
잘지내고있는거죠?
벌써일년이 지나고..
시간이 거짓말 같이 흘러갔어요...
너무 바쁜 일상에 정신없이 우리 모두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가끔 오빠 추억하면서 우리 모두 오빠를 잊지 않고 지내요 ~
그러니깐 너무 외로워하지말고 잘지내야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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