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을 등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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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은 예고도 없이 떠날까요??
보고 싶어도 볼수도 없고
만지고 싶어도 만질수 없고
같이 지냈던 시간이 생생한데..
제 옆에는 없네요..
평생을 볼수 없게 된 사람..
나의 신랑...
이제 평생 볼수 없게 되서 맘이 아파요
미우나 고우나 내 사람이라는 말이 맞네요
살면서 힘들기도 했지만..
행복했던 시간들이 기억에 남아서
맘이 아프네요...
너무 젊은 나이에 세상을 등진 나의 남편
오빠 이제 편히 쉬어..
보고 싶어도 볼수도 없고
만지고 싶어도 만질수 없고
같이 지냈던 시간이 생생한데..
제 옆에는 없네요..
평생을 볼수 없게 된 사람..
나의 신랑...
이제 평생 볼수 없게 되서 맘이 아파요
미우나 고우나 내 사람이라는 말이 맞네요
살면서 힘들기도 했지만..
행복했던 시간들이 기억에 남아서
맘이 아프네요...
너무 젊은 나이에 세상을 등진 나의 남편
오빠 이제 편히 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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