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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혁엄마
댓글 0건 조회 1,414회 작성일 10-03-09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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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겨울비진 아님빠른 봄비진 밖엔 비가내리고있구나,,,
올해는 유난히비가 자주내리는구나...
날씨 마져엄마 마음같이 우울하구나...
내쌔끼 잘있었지...
오늘은 외할아버지 제사날이날 이모들이 모여는데 엄마는가지않았어..
널지켜주지 않은 할아버지 할머니 하나님 엄마는 다 너무 미워..
왜엄마에게 이런고통을 주는지 왜내끼를 데려갔는지 다너무미워...
어떤 스님은 엄마가 전생에 죄은죄가많아서 그러다고 하더라...
그럼 엄마를 데려가야지 왜아무죄없는 우리 아들 한참피는꽃을꺾어을가...
울아들이 해야할일이 얼마나 많은데 ,,,
하고싶은일이 얼마나 많아을테데...
엄마는 네생각을 하면 가슴이먹먹해 터질것같이 아파...
내쌔끼 내강아지 너 엄마 이런모습 보고잇어...
엄마못나지 생각해보면 잘해준것도 있을법 할데 ,,,
왜이리 못해준 것만생나 괴로울까...
엄마 버리고 간 나쁜새끼 때문에 왜일이 가슴에 피멍이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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