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가신지 49일째 되는 날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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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엄마 세상 떠난지 49일째 되는 날이네요
너무 오래된것 같은데..
겨우 49일 밖에 안됏어 ..
작은아버지, 작은어머니, 막내고모 오신데..
아버지하고 저하고 가구요...
애들은 어떻할까 싶어..
지금도 난...
실감이 잘안가....
긴가민가 싶은 마음이야...
불쌍한 우리 엄마..........
죄스럽습니다... 엄마 생각만 하면........
미안하고... 미안하고..... 미안해 엄마........
낼 뵈요..
엄마 세상 떠난지 49일째 되는 날이네요
너무 오래된것 같은데..
겨우 49일 밖에 안됏어 ..
작은아버지, 작은어머니, 막내고모 오신데..
아버지하고 저하고 가구요...
애들은 어떻할까 싶어..
지금도 난...
실감이 잘안가....
긴가민가 싶은 마음이야...
불쌍한 우리 엄마..........
죄스럽습니다... 엄마 생각만 하면........
미안하고... 미안하고..... 미안해 엄마........
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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