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 추모의광장

본문 바로가기

추모의광장

추모의광장 HOME


* 홈페이지 로그인 후 글쓰기 버튼이 생성됩니다. 

새해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혁 엄마
댓글 0건 조회 1,371회 작성일 10-01-01 18:36

본문

2010년 새해가 또어김없이 밝아구나
남들 은새해에 꿈과희망에 대해애기하지만 엄마는 꿈도희망도 이젠 아무것도
말할수가 없구나......
엄마 한테는 꿈도 희망도 너와함께 였으니까...
너없이 얼마나 긴세월을 그리며살아야 할지..
삼 자체가 이젠부담이야 ......
사람들이 모이는장소엘가도 네생각에 언제나 구석을 찾게되고...
또 모임에 분위기를 망칠까봐 불참 하게되고 네생각에 긴한숨많이이젠엄마친구가되구나..
이모가 만두를 해가지고 왔구나 우리아들 왕만두10개는 거뜬히 먹고 배내밀고 웃던그모습이
눈에선해 만두쪄가 지고 너한테갔는데.....
엄마 눈물바람에 만두도 못먹었지 미안해 .......
아가 성혁아 새해에도 그곳에서 못다이룬 꿈 이루면서 행복하게잘지내...
엄마도 사는날까지 너에게 부끄럽...지 않게살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빠른상담신청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