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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 아닌 석별만을 위한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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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74회 작성일 19-04-0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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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의 의식과 니즈가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는 것은 장례업계도 마찬가지다. 그 니즈를 선도적으로 케치하고 시의적절하게 부응하는 능력은 장례비즈니스의 발전에 필수 요건이라 할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일본 장례업계가 주목의 대상이 되는 것은 아이템 자체가 늘 신선하고 참신하다는 점에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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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고인의 시신을 위생적인 면에서나 메이크업 등을 파이널 트리트먼트라는 이름으로 제공한다. 이 조치는 관련 전문가들에 의해 전용실에서 행해진다. 물론 장례식을 치르는 장례식장은 아니고 고인과 유가족이 헤어지는 시간들을 지켜보며 지원하는 장소로 제공되지만 희망자에게는 장례를 치를 수 있는 시설도 준비되어 있다.

 

또 이 시설은 일반 고객들이 주로 이용하겠지만 장례업체나 장례지도사들에게도 개방된 시설이다. 그들은 이곳에서 유가족과 고인이 마지막 시간을 함께 보내는 동안 장례에 관한 상담시간을 충분히 가지고 느긋하게 준비를 할 수 있다


출처: 하늘문화신문

http://www.memorialnews.net/news/article.html?no=1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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