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혁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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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혁아..
잘 지내고 있는지..
많이 춥지는 않았는지 생각난다..
참 좋은 너였는데..
처음에는 그냥 안믿겨지더라.. 그냥 장난치는것 같더라..
9월에 다시 네 얼굴 볼 수 있을것 같더라..
애들 참 많이 다녀왔더라.. 다 보이냐..?
왜 그렇게 갔니..? 그렇게 힘들었니..?
너와 생활했던게.. 마지막얼굴 본거라고 생각하니까..
그냥 마음이 미어진다..
바보야.. 바보.. 왜 이렇게 가니..?
시험 별로 못봤다고 하면서 말하던때.. 위로 한마디 못해준게 참 미안하더라..
미안해.. 미안해..
보고싶다..
잘 지내고 있는지..
많이 춥지는 않았는지 생각난다..
참 좋은 너였는데..
처음에는 그냥 안믿겨지더라.. 그냥 장난치는것 같더라..
9월에 다시 네 얼굴 볼 수 있을것 같더라..
애들 참 많이 다녀왔더라.. 다 보이냐..?
왜 그렇게 갔니..? 그렇게 힘들었니..?
너와 생활했던게.. 마지막얼굴 본거라고 생각하니까..
그냥 마음이 미어진다..
바보야.. 바보.. 왜 이렇게 가니..?
시험 별로 못봤다고 하면서 말하던때.. 위로 한마디 못해준게 참 미안하더라..
미안해.. 미안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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