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혁놈.. 날씨짜증나게 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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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날씨가 왜이리 맑은지
그냥화가날뿐이다...
오늘아침부터 너에 관한얘기로 여기저기서 많은 연락이왔다.
우리같이 다니던 ecc학원, 육영학교동생들 등..
다들 안믿겨지고, 믿고싶지않은것같더라.
방금 너의 어머니 말씀대로 ecc에 연락해서 너 짐들
학원에서 처리해달라고 부탁드렸어...
휴... 내가 북경가서 가져올까했는데,
어머니가 보시면 더 맘이 안편하신가봐..
아, 그리고 곧 우리가족이랑 너네가족이랑 한번 만날것같애.
난 이제 정말 너 대신 너네가족 아들노릇하게됬다.
나중에 하늘에서 만나면 그때는 꼭 밝은모습으로 편하게있어라.
그게 니가 나한테 진 빚 갚는거니깐...
오늘 너 푹자고있는 추모관홈페이지에 너한테 추모글
애들이 많이 썼는데 다 봤냐..?
너심심하지 않고, 외롭지 않으라고 애들이 이렇게까지 해주는데..
넌 병신같이 그냥 혼자 가버리고...
나중에 우리집이나 꼭 한번 와라..
이번 여름에 너한테 보여주기로했던 이사한새집이니깐..
휴
오늘은 이만쓸게.. 잘 쉬고있어 성혁아..
그냥화가날뿐이다...
오늘아침부터 너에 관한얘기로 여기저기서 많은 연락이왔다.
우리같이 다니던 ecc학원, 육영학교동생들 등..
다들 안믿겨지고, 믿고싶지않은것같더라.
방금 너의 어머니 말씀대로 ecc에 연락해서 너 짐들
학원에서 처리해달라고 부탁드렸어...
휴... 내가 북경가서 가져올까했는데,
어머니가 보시면 더 맘이 안편하신가봐..
아, 그리고 곧 우리가족이랑 너네가족이랑 한번 만날것같애.
난 이제 정말 너 대신 너네가족 아들노릇하게됬다.
나중에 하늘에서 만나면 그때는 꼭 밝은모습으로 편하게있어라.
그게 니가 나한테 진 빚 갚는거니깐...
오늘 너 푹자고있는 추모관홈페이지에 너한테 추모글
애들이 많이 썼는데 다 봤냐..?
너심심하지 않고, 외롭지 않으라고 애들이 이렇게까지 해주는데..
넌 병신같이 그냥 혼자 가버리고...
나중에 우리집이나 꼭 한번 와라..
이번 여름에 너한테 보여주기로했던 이사한새집이니깐..
휴
오늘은 이만쓸게.. 잘 쉬고있어 성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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