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혁오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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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일년반만에 다시 왔어..
서운한건 아니지?
글은 안올려도 오빠 생각 자주하고있어..
오빠 웃는모습 친절했던 모습 아직도 생생히 기억난다.
정말 보고싶다.
날이많이춥다. 잘지내..
또 들를게
서운한건 아니지?
글은 안올려도 오빠 생각 자주하고있어..
오빠 웃는모습 친절했던 모습 아직도 생생히 기억난다.
정말 보고싶다.
날이많이춥다. 잘지내..
또 들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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