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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혁엄마
댓글 0건 조회 1,511회 작성일 11-08-20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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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유난히 비가많이내리는구나.
울아들잘있었지??????????????
엄마는 지금 아무도 없는 집에서 혼자 네이름을 목청껏 불러본다.
주성혁.....................주성혁.주성혁 ................
넌엄마에 전부엿다고 생각했는데 너없이는 하루도 못살것 같았는데
그래도 너없이도 세상은또살아 지더라,
때되면 배고프고 밤되면 잠자고 그러다가 네생각에 또울컥하고 ,
진짜목숨이 붙어 있어사는거지 정말사는것 너무힘들다 성혁아,,
울아들이 보파서 울아들들이너무그리워서..
성혁아 엄마 어떡하지 울아들보고파서 ...
온통 머리속엔네생각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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