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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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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옥희
댓글 0건 조회 1,387회 작성일 11-04-23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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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봄나들이 다니느라 바빠서 글도못올렸어 마음이 안정이 안되고 너무 괴롭지만 누구에게 말할수도 없고 자다 몇번씩 깨서 어떻게 해야 해결이 될까 여러가지로 생각을해보고 ,,,,나쁜년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가 있는지 ,,,자기가고 바로 일이 터져서 내팔자는 왜맨날 이렇게 살라는 팔자인가 싶기도 하고 이년 잡으면 죽일고 나도같이 ....연희를 찾아가서 미치게해버릴까 별별생각을 다해보네 더살고싶지도 않고 자기처럼 편해지면 좋겠어 호근이 결혼 시키고 그때부터 어떤식으로 연희를 괴롭혀야 제대로 미치게 만들지 생각중이니까 나한테 몹쓸짓 한거 지자식이 받아야 저도 더 괴롭겟지 자기는 이제 편해졌을까 그곳은어떨까 미선 아빠 내하소연만해서 미안해 어버이날 애들하고 같이갈게 그때봅시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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