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이쁜주하..당신이 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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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보고 싶은데.. 그래도 참아야 되는거니?
하루라도 널 생각하지 않을수 없고 울주하 흔적이라도
보이지 않으면 그리움 가득 고여 눈물이 되고 마는구나..
주하에게 물어보고 싶은말.. 하고싶은말 참 많은데..
그래서 허공에 대고 물어보고 얘기 해주고 했는데 너는 대답 없고..
울 주하가 너무나도 먼곳에 있나 보구나.. 그런거니?
나와 너 우리 있는곳이 멀리있는것이 맞니?
주하야..
보고싶어~ 많이 그립고 몸서리 칠만큼 허전하고 너의 품이 그리워..
나 언제쯤 이 그리운 마음을 털어 버릴수 있을까?
아니 어쩌면 영원히 못 털어내겠지.. 그치!
오늘도 너의 그리움으로 고개 숙이며 눈물만 흘리는구나..
그리운 그리고 사랑하는 내 님 주하를 그리며 한평생 살련다.
p.s주하야..
행복과 기쁨이 넘치는 아름다운 풍경이 있는곳..
예쁜 너의 모습 그래도 간직하며 웃음이 넘쳐나는곳..
그곳에서 잘 지내라고 천도제도 올렸는데 기분은 어떠니?
많이 궁금한데 물어볼수가 없네..
주하야.. 꿈속에서라도 널 보면 참 좋겠다.. 안녕..
하루라도 널 생각하지 않을수 없고 울주하 흔적이라도
보이지 않으면 그리움 가득 고여 눈물이 되고 마는구나..
주하에게 물어보고 싶은말.. 하고싶은말 참 많은데..
그래서 허공에 대고 물어보고 얘기 해주고 했는데 너는 대답 없고..
울 주하가 너무나도 먼곳에 있나 보구나.. 그런거니?
나와 너 우리 있는곳이 멀리있는것이 맞니?
주하야..
보고싶어~ 많이 그립고 몸서리 칠만큼 허전하고 너의 품이 그리워..
나 언제쯤 이 그리운 마음을 털어 버릴수 있을까?
아니 어쩌면 영원히 못 털어내겠지.. 그치!
오늘도 너의 그리움으로 고개 숙이며 눈물만 흘리는구나..
그리운 그리고 사랑하는 내 님 주하를 그리며 한평생 살련다.
p.s주하야..
행복과 기쁨이 넘치는 아름다운 풍경이 있는곳..
예쁜 너의 모습 그래도 간직하며 웃음이 넘쳐나는곳..
그곳에서 잘 지내라고 천도제도 올렸는데 기분은 어떠니?
많이 궁금한데 물어볼수가 없네..
주하야.. 꿈속에서라도 널 보면 참 좋겠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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