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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사람.보고픈사람.사랑하는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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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철
댓글 0건 조회 1,482회 작성일 10-07-25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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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미안해요 직접오지도못하고 이렇게 글로서나마 안부를 전합니다
엄마가떠나신지 벌써51일째 입니다 엄마가 제일사랑하는 아들이
살아생전에도 늘마음고생만 시켰건만 돌아가셔서도 제대로 한번찾아오지 못하는
불효를 짖고있읍니다 임종도 못본 저이지만 너무나도 마음이 아팠답니다
엄마 지금이글을 쓰는데 왜이렇게 눈물이날까? 엄마 정말 미안해요
손주하나못안겨드리고 노년의삶도 편치못모신점 두고두고 후회합니다
이새벽 잠에서깨어나 그리운 엄마를 보고픈엄마를 생각하니 눈물이 납니다
이젠 그어떠한 아픔도 없는세상에서 편히쉬세요
정말 사랑해요 그리워요 보고파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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