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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들 주성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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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혁엄마
댓글 0건 조회 1,489회 작성일 10-05-16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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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도록 보고싶은울아들 주성혁.....
내쌔끼 엄마 네가보고싶어 죽을것같아...
엄마 네목소리 듣고 싶어 미칠것같아...
엄마 너때문에 행복햇던 그시절이 너무너무 그리워...
이세상을 다준다 해도 모자랄 내새끼 인데 누가 엄마 허락도없이널데려갈을까...
이긴 숨박 꼭지는 언제쯤 끝날까....
언제쯤 널찾을까...
어디에 숨어 있는지 엄마 한테 가르쳐 주면안되 는거야...
엄마데 나 니엄마데 아가 엄마한테만 가르쳐줘 엄마가 찾아가게..
네목소리 네얼굴이 더잊쳐 지기전에 엄마한테 가르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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