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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혁엄마
댓글 0건 조회 1,430회 작성일 10-04-29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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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새끼 잘있었지
4월 하순날씨가 겨울 바람처럼 매섭구나
내강아지 어제는 평택2함대 너같이 젏은 영혼들이 잠들있는 곳에 ㄷ다녀왔다
그부모들의 마음 너무 잘알기에 왠지다녀 와야 할것 같아서
너무나 젏은이들을 보는순간 너를보내던 그때가 생각나서 내설움 에눈물이 나는구나...
어떤 영화에서 그러더구나 오늘하루를 살아내서 널를 만날 날이 하루빨리와서 기쁘다고
이세상에서 내가 제일잘한 일은 너를낳은 일이고 또 이세상 에서 내가 제일 못한일도너를낳은 일이라고 어쩜 엄마 마음을 대신이야기 해주는것 같구나...
엄마 마음이 꼭 그래 너때문에 행복했고 지금은 너때문에 괴로워...
너때문 행복햇던 그날이 다시올수없기에 널다시만나 행복 해질날을 엄마는 기다리고있어
그때 엄마가 널 찿아 헤메지 않게 마중 나와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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