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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혁이 유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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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누리아빠
댓글 0건 조회 1,249회 작성일 09-06-23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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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에 아침이 슬퍼보였습니다
아니라고 아우성치는 아카시아꽃들도
이내사라져갈때 이제막푸르름이고개를드는데.....
성혁이의이름을불러보고싶었는데
그 기회마져도빼앗아가버린세상이 미워집니다
좋은친구들이있어외롭진않겠지만
성혁이엄마아빠의허전함어디두어야하나.....
집한켠에항상자리하고있다는것을
우린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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