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보양음식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097회 작성일 12-07-17 16:00본문
◆ 여름철 기운 팍팍~ 힘나는 보양음식! ◆
삼계탕은 예로부터 기가 허한 사람들의 몸보신 음식으로 최고의 음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원기가 약할 때 입맛이 없을 때, 산모의 산전 산후에, 병중에 있는 환자의 기력회복에 효능이 입증된 전통음식입니다. 특히 여름철 소모되기 쉬운 원기 보충에 탁월합니다.
일찍이 일본의 유명한 작가 무라까미 하루끼는 자신의 소설에서 ""삼계탕은 조선 최고의 음식이다""라고 기재했고, 이로 인해 일본인들이 한국에 오면 반드시 삼계탕을 먹고 가는 것으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삼계탕은 풍부한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의 보고인 닭고기와, 예로부터 만병통치의 영약으로 확인된 인삼의 환상적인 만남으로 이루어진 최고의 전통음식입니다..
삼계탕은 인삼의 약리작용과 찹쌀, 밤, 대추 등의 유효성분이 어울려 영양의 균형을 이룬 훌륭한 음식입니다.
동의보감에 의하면 ""삼계탕에 첨가되는 인삼은 심장기능을 강화하고 마늘은 강장제 구실을 하며, 밤과 대추는 위를 보하면서 빈혈을 예방하고, 호박씨는 남과인(南瓜仁)이라고 하여 기생충을 예방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또, ""율무는 당뇨를 예방하고 몸 속 노폐물을 배출하는 효과가 있고, 은행은 기가 허할때 약해지기 쉬운 폐를 보하고, 검은 깨는 동맥경화를 예방해준다""고 되어 있습니다.
장어는 첫째로 기력회복에 도움을 주고 정력을 향상시키는데 큰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장어에는 비타민 a,b,d 칼슘, 뮤신 등 다양한 영양성분이 함유되어 있고 지방과 단백질이 아주 풍부합니다.
둘째로 비타민 A,E가 풍부합니다. 비타민A는 사람이 노화하는 것을 막아주는 성분이 있어
장어를 먹으면 노화가 더디게 온다고 합니다. 비타민E는 성분이 체내의 불포화 지방산의 산화작용을 억제하고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만들어 주어 피부가 거칠어지는 것을 막아줍니다.
세 번째로 장어 속 비타민A는 쇠고기의 120배라고 합니다. 따라서 이런 비타민A는 시력을 향상시키고 눈을 맑게 해주며 피로를 감소시켜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풍부한 철 성분이 있어 뼈를 강화시키고 골다골증 치료와 예방에 도움이 되는
효능이 있습니다.
추어탕에는 우수한 단백질이 다량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비타민 A, B, D와 칼슘이 다량 함유되어 정기를 회복시켜주고 정력을 돋구어 주는 건강식품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추어탕의 원재료 미꾸라지는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 A가 풍무하게 함유되어 피부미용에 좋습니다. 또한 미꾸라지는 점액물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인체의 혈관과 장기를 깨끗이 해주어 노화를 방지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특히 추어탕은 비위가 약하고 속이 차가운 소음인에게 여름철 보양식으로는 가장 적당하다고 합니다.
낙지에는 단백질, 인, 철, 비타민 등 풍부한 영양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스태미너 식품으로 좋습니다. 그리고 특히 철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빈혈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또한 뇌기능을 돕는 DHA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두뇌발달에 좋으며 각종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간장기능을 강화시켜줍니다.
끝으로 낙지에는 타우린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콜레스테롤을 조절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 “혈압 높으면 보신탕∙삼계탕 섭취 주의” ◆
1년 중 가장 덥다는 삼복 더위를 앞두고 보양식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몸에 맞지 않는 보양식을 무턱대고 먹다가는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전문가들은 보양식으로 알려진 음식 대부분이 고단백 고지방이라 과도한 섭취는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관계자는 “보양식의 효과는 음식을 받아들이는 건강 상태에 좌우된다”며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알지 못하고 떠도는 말에만 현혹돼 음식을 선택한다면 오히려 보양식이라 생각했던 음식이 건강에 치명적인 해가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고 하네요.
혈압이 높거나 담석증이 있는 소비자들의 경우 보신탕, 삼계탕 섭취 시 주의가 필요한데, 국물이 많은 음식을 먹을 때는 국물에 녹아 있는 다량의 소금을 먹게 되기 때문입니다. 건더기 중심으로 먹고 국물 섭취량은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또 보신탕이나 삼계탕 같은 고단백, 고지방 음식은 담석 통증을 일으킬 위험이 높다고 하니 주의하세요!
장어구이는 1인분(150g) 기준 300mg의 콜레스테롤이 함유돼 있는데,고지혈증이 있는 경우 콜레스테롤 하루 섭취 권장량이 200mg 이하인데 장어구이 1인분만 먹어도 이를 넘어 서는 것입니다.
열이 많은 체질로 알려진 태양인과 소양인은 고단백, 고지방 식품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돼지고기, 닭고기, 꿀, 인삼 등은 보양식으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대신 지방질이 적은 해물류나 제철 과일이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본인의 몸에 맞는 음식으로 더운 여름 기운 팍팍 내세요!
삼계탕은 예로부터 기가 허한 사람들의 몸보신 음식으로 최고의 음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원기가 약할 때 입맛이 없을 때, 산모의 산전 산후에, 병중에 있는 환자의 기력회복에 효능이 입증된 전통음식입니다. 특히 여름철 소모되기 쉬운 원기 보충에 탁월합니다.
일찍이 일본의 유명한 작가 무라까미 하루끼는 자신의 소설에서 ""삼계탕은 조선 최고의 음식이다""라고 기재했고, 이로 인해 일본인들이 한국에 오면 반드시 삼계탕을 먹고 가는 것으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삼계탕은 풍부한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의 보고인 닭고기와, 예로부터 만병통치의 영약으로 확인된 인삼의 환상적인 만남으로 이루어진 최고의 전통음식입니다..
삼계탕은 인삼의 약리작용과 찹쌀, 밤, 대추 등의 유효성분이 어울려 영양의 균형을 이룬 훌륭한 음식입니다.
동의보감에 의하면 ""삼계탕에 첨가되는 인삼은 심장기능을 강화하고 마늘은 강장제 구실을 하며, 밤과 대추는 위를 보하면서 빈혈을 예방하고, 호박씨는 남과인(南瓜仁)이라고 하여 기생충을 예방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또, ""율무는 당뇨를 예방하고 몸 속 노폐물을 배출하는 효과가 있고, 은행은 기가 허할때 약해지기 쉬운 폐를 보하고, 검은 깨는 동맥경화를 예방해준다""고 되어 있습니다.
장어는 첫째로 기력회복에 도움을 주고 정력을 향상시키는데 큰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장어에는 비타민 a,b,d 칼슘, 뮤신 등 다양한 영양성분이 함유되어 있고 지방과 단백질이 아주 풍부합니다.
둘째로 비타민 A,E가 풍부합니다. 비타민A는 사람이 노화하는 것을 막아주는 성분이 있어
장어를 먹으면 노화가 더디게 온다고 합니다. 비타민E는 성분이 체내의 불포화 지방산의 산화작용을 억제하고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만들어 주어 피부가 거칠어지는 것을 막아줍니다.
세 번째로 장어 속 비타민A는 쇠고기의 120배라고 합니다. 따라서 이런 비타민A는 시력을 향상시키고 눈을 맑게 해주며 피로를 감소시켜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풍부한 철 성분이 있어 뼈를 강화시키고 골다골증 치료와 예방에 도움이 되는
효능이 있습니다.
추어탕에는 우수한 단백질이 다량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비타민 A, B, D와 칼슘이 다량 함유되어 정기를 회복시켜주고 정력을 돋구어 주는 건강식품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추어탕의 원재료 미꾸라지는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 A가 풍무하게 함유되어 피부미용에 좋습니다. 또한 미꾸라지는 점액물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인체의 혈관과 장기를 깨끗이 해주어 노화를 방지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특히 추어탕은 비위가 약하고 속이 차가운 소음인에게 여름철 보양식으로는 가장 적당하다고 합니다.
낙지에는 단백질, 인, 철, 비타민 등 풍부한 영양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스태미너 식품으로 좋습니다. 그리고 특히 철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빈혈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또한 뇌기능을 돕는 DHA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두뇌발달에 좋으며 각종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간장기능을 강화시켜줍니다.
끝으로 낙지에는 타우린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콜레스테롤을 조절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 “혈압 높으면 보신탕∙삼계탕 섭취 주의” ◆
1년 중 가장 덥다는 삼복 더위를 앞두고 보양식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몸에 맞지 않는 보양식을 무턱대고 먹다가는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전문가들은 보양식으로 알려진 음식 대부분이 고단백 고지방이라 과도한 섭취는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관계자는 “보양식의 효과는 음식을 받아들이는 건강 상태에 좌우된다”며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알지 못하고 떠도는 말에만 현혹돼 음식을 선택한다면 오히려 보양식이라 생각했던 음식이 건강에 치명적인 해가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고 하네요.
혈압이 높거나 담석증이 있는 소비자들의 경우 보신탕, 삼계탕 섭취 시 주의가 필요한데, 국물이 많은 음식을 먹을 때는 국물에 녹아 있는 다량의 소금을 먹게 되기 때문입니다. 건더기 중심으로 먹고 국물 섭취량은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또 보신탕이나 삼계탕 같은 고단백, 고지방 음식은 담석 통증을 일으킬 위험이 높다고 하니 주의하세요!
장어구이는 1인분(150g) 기준 300mg의 콜레스테롤이 함유돼 있는데,고지혈증이 있는 경우 콜레스테롤 하루 섭취 권장량이 200mg 이하인데 장어구이 1인분만 먹어도 이를 넘어 서는 것입니다.
열이 많은 체질로 알려진 태양인과 소양인은 고단백, 고지방 식품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돼지고기, 닭고기, 꿀, 인삼 등은 보양식으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대신 지방질이 적은 해물류나 제철 과일이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본인의 몸에 맞는 음식으로 더운 여름 기운 팍팍 내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