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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전국 첫 온라인 성묘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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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24회 작성일 20-08-2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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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시민들의 외출과 대면 접촉이 자유롭지 않은
가운데 추석명절을 맞아 온라인으로 성묘와 차례를 지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19
확산에 따라 시민들의 외출과 대면 접촉이 자유롭지 않은
가운데 추석명절을 맞아 온라인으로 성묘와 차례를 지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



인천시와 인천시설공단은 오는 928일부터 1011일까지 온라인 성묘·차례상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인천시와 인접 도시 주민들이 이용하는 장사시설인
인천가족공원은
1일 약 3000여명의 유가족 등이 방문하고,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특성상 폐쇄 또는 운영 중단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



이에 따라 인천시와 인천시설공단은
코로나
19
감염을 예방하고자 적극 대응하고 있으나 추석명절을 맞아
인천가족공원을 찾는 방문객이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방문을 하지 않고도 고인을 기리고 추모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




온라인 성묘·차례상 차리기 서비스는 인천가족공원 홈페이지에서 고인을 검색한 후 고인의 사진
또는 봉안함 사진을 올리고 차례상 음식 차리기 또는 헌화대를 선택한 다음 추모의 글을 올리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



이 서비스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긴급 구축돼 올해에는
봉안당
,
봉안담,
자연장지에 한해 제공되며,
일반묘,
조성묘,
외국인묘에 안치된 고인은 올해 온라인 성묘의 대상에서
제외된다
.




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9718일 인천가족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를 해야 한다.
인천가족공원에서는 고인의 사진 또는 봉안함 사진이 없는
유가족들을 위해 신청자에 한해 봉안함 사진을 찍어 제공할 예정이다
.




한편 인천가족공원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밀접 접촉 최소화를 위해
912일부터 1011일까지 추석명절 성묘주간을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긴급 구축돼 올해에는
봉안당
,
봉안담,
자연장지에 한해 제공되며,
일반묘,
조성묘,
외국인묘에 안치된 고인은 올해 온라인 성묘의 대상에서
제외된다
.



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9718일 인천가족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를 해야 한다.
인천가족공원에서는 고인의 사진 또는 봉안함 사진이 없는
유가족들을 위해 신청자에 한해 봉안함 사진을 찍어 제공할 예정이다
.




한편 인천가족공원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밀접 접촉 최소화를 위해
912일부터 1011일까지 추석명절 성묘주간을 운영한다.



또 추석명절 연휴기간(930~104)에는 분향실(제례실)을 폐쇄하고,
셔틀버스도 운행하지 않을 예정이다.



출처: 한국장례신문

http://www.kfn1004.co.kr/bbs/board.php?bo_table=category_01&wr_id=1461&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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