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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하늘공원, 내달 1일부터 친환경 장례용품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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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994회 작성일 18-03-0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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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하늘공원 친환경 장례용품. © News1

울산시설공단은 다음달 1일부터 울산하늘공원에서 영남권 공공 장사시설 최초로 친환경 장례용품을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울산하늘공원에서 판매할 친환경 장례용품은 종이관, 한지수의 등과 같이 유해물질이 없는 친환경 재질로 만든 제품이다.

기존에 판매된 제품은 내구성이 낮고 비싸다는 이유로 선호도가 떨어졌으나 이번에 도입한 제품의 경우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내구성이 강화됐고 시중가격보다 저렴하고 친환경 제품이어서 유족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시설공단 최병권 이사장은 “울산하늘공원은 유족들의 의견을 반영해 합리적인 가격의 밀폐용 봉안용기(진공함)를 판매하고 있다”며 “이번에 판매할 친환경 장례용품도 유족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착한 장례문화 정착에 기여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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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스1 http://news1.kr/articles/?3248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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