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夜 식혀줄 ‘별빛축제’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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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785회 작성일 10-07-29 15:31본문
한여름밤의 무더위를 신나는 공연과 영화로 시원하게 식혀줄 축제가 펼쳐진다.
경기도문화의전당은 오는 31일부터 내달 5일까지 매일 저녁 7시30분 야외공연장에 화려한 조명과 별빛 아래서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2010 여름 별빛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 맞는 축제는 상업적이거나 선정적인 프로그램들을 배제하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들로 구성, 도립 예술단의 공연과 온가족 시청이 가능한 영화 상영 등으로 진행된다.
31일에는 미지의 세계인 아프리카로 떠난 뉴요커 동물 4인방의 체험담을 담은 애니메이션 영화 ‘마다가스카2’를, 내달 1일에는 독일의 유태인 말살 정책에 따라 수용소에 끌려가게 된 가족의 스토리를 다룬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를 상영한다.
2일에는 도립극단이 심청전을 각색한 뮤지컬 ‘청이 스토리’를 펼쳐보이고, 3일에는 도립무용단이 태평무와 탈춤, 검무 등 다채로운 전통춤을 선보인다.
4일에는 도립국악단이 ‘풀잎소리’란 주제로 청아하고 애절한 국악관현악 연주를, 5일에는 경기팝스앙상블이 신나는 팝송과 7080 인기가요 등으로 파워넘치는 무대를 선사한다.
선착순 무료 입장.
경기도문화의전당은 오는 31일부터 내달 5일까지 매일 저녁 7시30분 야외공연장에 화려한 조명과 별빛 아래서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2010 여름 별빛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 맞는 축제는 상업적이거나 선정적인 프로그램들을 배제하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들로 구성, 도립 예술단의 공연과 온가족 시청이 가능한 영화 상영 등으로 진행된다.
31일에는 미지의 세계인 아프리카로 떠난 뉴요커 동물 4인방의 체험담을 담은 애니메이션 영화 ‘마다가스카2’를, 내달 1일에는 독일의 유태인 말살 정책에 따라 수용소에 끌려가게 된 가족의 스토리를 다룬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를 상영한다.
2일에는 도립극단이 심청전을 각색한 뮤지컬 ‘청이 스토리’를 펼쳐보이고, 3일에는 도립무용단이 태평무와 탈춤, 검무 등 다채로운 전통춤을 선보인다.
4일에는 도립국악단이 ‘풀잎소리’란 주제로 청아하고 애절한 국악관현악 연주를, 5일에는 경기팝스앙상블이 신나는 팝송과 7080 인기가요 등으로 파워넘치는 무대를 선사한다.
선착순 무료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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