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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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날이 다가왔어요.
봄 기운과 함께 어머니께서도 점차 회복되어 가네요.
아버지 하늘나라에서도 어머니 잘 보살펴 주세요.
아버지의 빈 자리를 저희 자식들이 다 채울 수 없겠죠.
아버지!
어머니 건강하게 지내시도록 지켜 봐 주시고 먼 곳에
계시더라도 평안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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