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 명희 댓글 0건 조회 2,192회 작성일 09-03-10 14:17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따뜻한 봄날이 다가왔어요.봄 기운과 함께 어머니께서도 점차 회복되어 가네요.아버지 하늘나라에서도 어머니 잘 보살펴 주세요.아버지의 빈 자리를 저희 자식들이 다 채울 수 없겠죠.아버지! 어머니 건강하게 지내시도록 지켜 봐 주시고 먼 곳에계시더라도 평안 하시길 빕니다. 이전글봄의 향연 09.04.17 다음글아버지의 49제를 마치며.. 09.02.24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