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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혁아 정말 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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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연
댓글 0건 조회 1,237회 작성일 09-06-14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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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혁아 오늘알았어 너가 여기 있다는걸
너 하늘나라가고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수가 있을까 세상에 말도않되 하느님도 무심하시지
어쩌면 너를데리고 가시냐 이건 있을수 없는 일이야 믿을수도 없고 믿고 싶지도 않아 이글을 쓰면서 계속 눈물이 난다. 너한테 하늘나라에가서 잘있으라고 말도 안나와 미안해 ,,,,
성혁엄마야 이글보면 나한테 전화한번 해주면 안되겠어 무슨 말이라도 무슨애기라도 하고싶어 너는 아무애기도 하고싶지 않겠지만 ..... 두순아 성혁이 좋은곳에서 엄마보고 있겠지
두순아 애들뿐만아니라 우리도 너무 가슴이아파서 일도 않되 너하고 끌어안고 펑펑울기라도 했으면 마음이 ..... 성혁아빠 보면서 미안해서 인사도 할수 없어서 피해다녀 니마음을
누가 알겠니 너글대로 어떻하겠니 또 산사람은 이모진 세상을 살아가겠지 성혁이 걱정없는곳에서 마음편히 잘있으라고 한참울고나니 글으로나마 쓰고갈께 잘지내라
영우글을보니 눈물이 더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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