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하루가밝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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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루가 시작되는구나 왜 이리 햇살은 찬란한지
너 있는 그곳도 그러겠지 살려고 입안에 밥풀을 넣으려다
또 울컥 치미는구나 자식 내다버리고 살겠다고 한심한
하지만 살은 사람은 어떡하겠니 가족을위해서도
엄마만 바라보고 있는 가족이 있는데 성혁아 너도 거기서 맛있는거 많이 먹고
건강한 모습으로 엄마 꿈에 보여줘 항시 그래던 것처럼 웃으면서
보고싶다 내쌔끼
너 있는 그곳도 그러겠지 살려고 입안에 밥풀을 넣으려다
또 울컥 치미는구나 자식 내다버리고 살겠다고 한심한
하지만 살은 사람은 어떡하겠니 가족을위해서도
엄마만 바라보고 있는 가족이 있는데 성혁아 너도 거기서 맛있는거 많이 먹고
건강한 모습으로 엄마 꿈에 보여줘 항시 그래던 것처럼 웃으면서
보고싶다 내쌔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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