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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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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승화
댓글 0건 조회 1,437회 작성일 09-01-3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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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아버지...
표현하지 못해 더 마음에 걸립니다.
많이 안아 보고 만져 보고 할걸,,,,,
속도 많이 썩이고,마음 아프게 해 드리니 거러 아제야 느낍니다.
아버지의 체온을 느끼고 싶어 아버지 침대 위에 누워 보지만 이미 늦은 것 같고, 대신 엄마께 잘할게요.
저 때문에 속상하셨던 것 잊으시고 편히 지내세요.
정말로 가슴이 저려옵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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