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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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갔지만.. 너의 벗들을 대표해서 한마뒤쓰고간다..
너가 가고난뒤 집 식탁보위에 있는 책자에서 이런글귀가 있구나.
알찬 삶 그날 하루를 알차게 보내면 편히 잘 수 있고, 주어진 삶을 알차게 보내면 행복한 죽음을 맞이할 수 있다.
다음생에는 부디 더 우리의 곁에서 있었으면 한다 사랑한다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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