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어른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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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그제밤에 잠들기전에 할아버지 보고싶다고 계속울어대는대
어떻게 위로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저또한 뭐라 할말이없어서 하늘에서 우리가족들 계속지켜보고계시다고
커서 훌룡한 사람되면 하늘나라에서 할아버지께서 무척 기뻐하실거라
이야기만 해줬습니다..
그러고 간신히 잠들었는대 애기엄마가 이불쓰고 또 우내요....
나도같이 울어야하나...고민되내요...장인어른계실때 더잘할껄 후회만계속..
애기엄마한테도 미안하고 장모님한테도 죄송하고...
온통 죄스러움뿐이내요...
장인어른 보고싶습니다...
또 다시들르겠습니다...안녕히계세요.
어떻게 위로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저또한 뭐라 할말이없어서 하늘에서 우리가족들 계속지켜보고계시다고
커서 훌룡한 사람되면 하늘나라에서 할아버지께서 무척 기뻐하실거라
이야기만 해줬습니다..
그러고 간신히 잠들었는대 애기엄마가 이불쓰고 또 우내요....
나도같이 울어야하나...고민되내요...장인어른계실때 더잘할껄 후회만계속..
애기엄마한테도 미안하고 장모님한테도 죄송하고...
온통 죄스러움뿐이내요...
장인어른 보고싶습니다...
또 다시들르겠습니다...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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