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시간이 지난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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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한없이 긴 시간이 지난줄 알았습니다..
내색도 못하고 자랑할 것도 아니고..
가슴에 맺혀서 가슴으로 울고 있습니다..
이제 겨우 일년..
더 긴 시간들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두렵습니다..
다른 아이들을 볼때마다..
다른집 딸녀석이 손주를 안고올때 마다..
속으로 삼키며 뒤돌아서버리는게 일상이 되었습니다..
1월 1일에는 딸녀석에게 가렵니다..
섬기는 주님에게는 죄송스럽지만요..
사랑합니다..
내색도 못하고 자랑할 것도 아니고..
가슴에 맺혀서 가슴으로 울고 있습니다..
이제 겨우 일년..
더 긴 시간들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두렵습니다..
다른 아이들을 볼때마다..
다른집 딸녀석이 손주를 안고올때 마다..
속으로 삼키며 뒤돌아서버리는게 일상이 되었습니다..
1월 1일에는 딸녀석에게 가렵니다..
섬기는 주님에게는 죄송스럽지만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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