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에 계신 엄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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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큰아들 하늘나라에 가신지 벌써 1년하고도5개월이 되었네요. 그곳에 가니 편안해요 그럼 된거지뭐 엄머가 있을때는 몰랐는데 많이보고싶네요 . 하나님이있는곳에걌으니 나에마음도 펀안해요
자주 들르지는 못하지만 항상 엄마를 생각하고 있어요 다음에 또 들를께요 편히시세요
자주 들르지는 못하지만 항상 엄마를 생각하고 있어요 다음에 또 들를께요 편히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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