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딸!!
페이지 정보
본문
오늘도 찌뿌둥한 하늘은 아빠 딸이 하늘나라 간것이 싫은가 보다..
아빠 마음처럼..
금방이라도 전화하면 ""어이""하고 친구처럼 대하던 아빠 딸!!
아빠가 너무 미안했었는데..
잘해주지도 못하고..
잘해줄 시간이 더 많은데..
사랑한다 아빠 딸!!
아빠 꿈에 한번만 와서 사랑한다고 해줘..
미안해 아빠 딸!!
아빠 마음처럼..
금방이라도 전화하면 ""어이""하고 친구처럼 대하던 아빠 딸!!
아빠가 너무 미안했었는데..
잘해주지도 못하고..
잘해줄 시간이 더 많은데..
사랑한다 아빠 딸!!
아빠 꿈에 한번만 와서 사랑한다고 해줘..
미안해 아빠 딸!!
- 이전글좋은곳으로가기를바라며 11.01.28
- 다음글우리 이쁜딸!! 예지야..아빠야.. 11.01.0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