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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혁아 하얀눈이내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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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혁엄마
댓글 0건 조회 1,477회 작성일 10-12-10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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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사진속에 널가슴에품고 하루를시작한다...
내새기 오늘도 엄마와 함게 가게가자..
듣는지 안듣는지 대답도 없는 널품고 오늘도 엄마는 고단한하루를 시작한다
오늘은 하얀 눈이 엄마가슴처럼 시리게 내리는구나...
하얀눈을 시리다고 표현하는 엄마가 웃습지...
그런데 정말그렇다 이세상 모든 아릅다운 보아도 네생각에 엄마는 늘 가슴한구석이 허전해..
그래서 그런지 엄마는 옹졸한 사람은 아니어는데 이젠 모든것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옹졸한사람이 되버려어 너만생각하면 엄만 너무억울해서 정말이지 죽을것같아...
그래도 아직은죽을 용기는없어서 이렇게 살고있구나...
독한놈 어떡게 엄마한테 꿈에도 않오니 엄마가 얼마나기다리고있는데....
꿈에라도 가끔 찾아와 엄마 위로라도 해주고 가면안돼니,,,
그곳일이 그렇게바쁘니 엄마 꿈에도 못올만큼 그렇다면다행이고,,,
그래도 가끔은 엄마도 찾아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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