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성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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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보고 싶고 생각나서 들렀어.
왠지 여기 오면 너를 느낄수 있을것 같아 습관처럼 들른다.
넌 분명 좋은 곳에서 잘 있겠지? 난 그렇게 위안 삼으며 지내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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