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그리고......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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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또어김없이 추석이란 명절이 또왔구나...
맛난 음식을해도 먹어줄 울아들이없어 먹먹한가슴만 쓸어내리며 눈물만삼키고있지,,,
있을때 맛있는것도 많이해줄걸,,,,
있을때 잘해주지못한 모든것이 목에가시마냥 걸려 영내려가질않는구나...
이그리움이 이사무치는그리움에 얼마나 많은 날을기다려야 널만수가있을까?
엄마는 널만수만있다면 지금이라도 갈수있는데....
만날수만있다면......
성혁아 정말보싶다 ,,,
성혁아 많이보고싶다..
이세상 어떤말로 이쎄상 어떤글로 표현할수없을만큼 엄마는 널날마다그리면 살고있어...
맛난 음식을해도 먹어줄 울아들이없어 먹먹한가슴만 쓸어내리며 눈물만삼키고있지,,,
있을때 맛있는것도 많이해줄걸,,,,
있을때 잘해주지못한 모든것이 목에가시마냥 걸려 영내려가질않는구나...
이그리움이 이사무치는그리움에 얼마나 많은 날을기다려야 널만수가있을까?
엄마는 널만수만있다면 지금이라도 갈수있는데....
만날수만있다면......
성혁아 정말보싶다 ,,,
성혁아 많이보고싶다..
이세상 어떤말로 이쎄상 어떤글로 표현할수없을만큼 엄마는 널날마다그리면 살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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