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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성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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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373회 작성일 10-05-24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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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하늘로 간지 벌써 1년이 되어간다.
정말 거짓말 같은 날들이었어.
넌 정말 그곳에서 잘 있겠지? 그렇게 생각해야 하는데...
잘 지내다가도 문득 네 생각에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난다.
시간이 얼마나 지나야 지금보다는 덤덤해질수 있을런지...
난 늘 행복하지 않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안다.
네가 살아있던 그때가 얼마나 행복했었는지...
꿈속에서라도 보면 꼭 안아주고 싶은데... 안고 실컷 울고 싶은데...
꿈에서도 볼수가 없어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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