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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보고싶은 우리 예쁜주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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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수
댓글 0건 조회 1,526회 작성일 10-05-14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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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하야..
너무나도 한이 맺힌 절규로 너의 이름 볼러본다.
주하야 .. 보고싶어 보고싶어 보고싶어
집에 오면 하나부터 열까지 너의 체온이 있는듯하여
온몸과 마음이 갈기갈기 찢어지는 아픔을 느낀다..
우리 입주하고나서 매경에서 인터뷰하고 울집이
너무 예쁘고 너의 인테리어 감각이 좋다고 할때 너의 환한 웃음이
담긴 동영상을 보며 다시 한번 통곡한다..
한없이 예쁘고 사랑스러운 우리 예쁜주하..
보고싶어 .. 너의 체온을 한번만이라도 더 느끼고 싶은 마음 한없다.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매일 너보러 갈께.. 오늘도 갈께 조금만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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