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성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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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울아들성혁아...
아들 올겨울은 유난히춥구나
날씨가 아무리 추운들 엄마 마음만큼 시리겠니
사람들이 아무리 춥다고 난리를쳐도 엄마는몸은추은줄을 모르겠어 마음이 시리지 ,,,
세월 은또훌러 어느새 또방학이구나 ..
네친구 들은 하 나 둘 제집으로엄마를 찾아돌아오겠지//
엄마는또 그아이들을 보면서 또한번 속으로 눈물삼켜야 하고..
얼마나 많은 날을 널그리워 해야 널만날수 있을까...
추은겨울 울아들좋아하는 만두국 끓여 호호불면서 먹는 모습 엄마너무너무 보고싶어..
울아들 꼭안고울아들냄새 맡고싶어..
얼마 있으면 네생일 돌아오는구나,,
삼년을 떨어져 있으면서 미역국 도 못끓여 줘는데..
올해는 주인공 없는 미역국을 끓일까 말까 벌써고민중 이란다,,
또다른 세상에서 맞는 울아들생일 국을 누가해줄까...
성혁아..
너도그곳에서 엄마보고 있어 이나쁜 놈아 엄마 어떡게 살라고 너없는 이세상 엄마에겐 아무런 의미가 없어,,,
기뻐도 기뻐할수도 슬퍼도 슬퍼할수 없는 그런사람이 되버려서..
긴한숨과 시도때도 흐르는 눈물많이 엄마의 감정의 표현이 되버려서..
하지만 이세상 에서 하루도 빠짐없이 네가이세상에 존재하였다는걸 기역하면살려고..
네가 이세상 사람이 아니란이것도 슬프지만 네가 이세상 에서왔었다는 걸잊쳐 지는것도 엄마는 너무슬퍼 그래서 엄마는널 매일매일 기억할려고..
아침에 일어나서 저녁에 잠자리 들때까지 매일매일 기억할께 성형아 너도 그곳에서 엄마 매일 기역해줘..엄마 아들이였다는걸 잊지마..
2월5일 성혁이 생일야 혹시 성혁이 기역하고 이글을보고 있는친구들 있다면 또다를 세상에서성혁이 첫생일 같이축하해줘으면 고맙겠다..
..
아들 올겨울은 유난히춥구나
날씨가 아무리 추운들 엄마 마음만큼 시리겠니
사람들이 아무리 춥다고 난리를쳐도 엄마는몸은추은줄을 모르겠어 마음이 시리지 ,,,
세월 은또훌러 어느새 또방학이구나 ..
네친구 들은 하 나 둘 제집으로엄마를 찾아돌아오겠지//
엄마는또 그아이들을 보면서 또한번 속으로 눈물삼켜야 하고..
얼마나 많은 날을 널그리워 해야 널만날수 있을까...
추은겨울 울아들좋아하는 만두국 끓여 호호불면서 먹는 모습 엄마너무너무 보고싶어..
울아들 꼭안고울아들냄새 맡고싶어..
얼마 있으면 네생일 돌아오는구나,,
삼년을 떨어져 있으면서 미역국 도 못끓여 줘는데..
올해는 주인공 없는 미역국을 끓일까 말까 벌써고민중 이란다,,
또다른 세상에서 맞는 울아들생일 국을 누가해줄까...
성혁아..
너도그곳에서 엄마보고 있어 이나쁜 놈아 엄마 어떡게 살라고 너없는 이세상 엄마에겐 아무런 의미가 없어,,,
기뻐도 기뻐할수도 슬퍼도 슬퍼할수 없는 그런사람이 되버려서..
긴한숨과 시도때도 흐르는 눈물많이 엄마의 감정의 표현이 되버려서..
하지만 이세상 에서 하루도 빠짐없이 네가이세상에 존재하였다는걸 기역하면살려고..
네가 이세상 사람이 아니란이것도 슬프지만 네가 이세상 에서왔었다는 걸잊쳐 지는것도 엄마는 너무슬퍼 그래서 엄마는널 매일매일 기억할려고..
아침에 일어나서 저녁에 잠자리 들때까지 매일매일 기억할께 성형아 너도 그곳에서 엄마 매일 기역해줘..엄마 아들이였다는걸 잊지마..
2월5일 성혁이 생일야 혹시 성혁이 기역하고 이글을보고 있는친구들 있다면 또다를 세상에서성혁이 첫생일 같이축하해줘으면 고맙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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