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제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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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날 49제를 했습니다..
오빠가 저를 떠난 지도 벌써 이렇게 되다니..
시간이 어떻게 지나 가 버렸네여..
갑자기 아무 말도 없이 떠난 거라
넘 힘들고 괴롭지만...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고..
어린 아이를 너무나도 사랑했는데..
저랑 아이를 남겨두고..
오빠가 너무 너무 보고 싶네여...
귀에는 오빠의 목소리가 들려 오는데..
옆에 없다는 현실에 마음이 아파여..
오빠 하늘에서 지켜봐줘..
내 꿈에라도 나왔으면 좋겠는데...
넘 보고 싶당...
오빠가 저를 떠난 지도 벌써 이렇게 되다니..
시간이 어떻게 지나 가 버렸네여..
갑자기 아무 말도 없이 떠난 거라
넘 힘들고 괴롭지만...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고..
어린 아이를 너무나도 사랑했는데..
저랑 아이를 남겨두고..
오빠가 너무 너무 보고 싶네여...
귀에는 오빠의 목소리가 들려 오는데..
옆에 없다는 현실에 마음이 아파여..
오빠 하늘에서 지켜봐줘..
내 꿈에라도 나왔으면 좋겠는데...
넘 보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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