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혁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jun 댓글 0건 조회 1,565회 작성일 09-08-28 18:45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문득문득 가끔씩 네 생각이 나서 여기 들렀어.아직도 어딘가서 열심히 공부하고 친구들과 신나게 놀고 있을 것만같아..지금 이 현실이 믿겨 지지 않지만..거기가서도 즐겁고 신나게 지내길 바래..언젠가는 다시 만날 것 만 같아..맘편히 생활하며 가족들 지켜주고..마음이 울컥한다..보고싶다......... 이전글휴시간정말빠르구나 09.08.30 다음글성혁 09.08.28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