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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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들 잘있어지?
어제 엄마가너한테갔는데 언제나똑같은 표정으 로 너는엄마를 바라보있구나
엄마 혼자유리않에 같쳐있는 너를쓰담어보고 불러봐도 대답이없구나
엄마가 온것은알고있을까?
가게앞에서 어떤엄마가 아들하고 부르는데 엄마는가슴이 철렁했어
나도 아들이있어는데 누구보다 잘난아들이 나한테도있어는데,,,,,
성혁아 내아들성혁아 너는어디가서 엄마가슴을후벼파니...
착한내아들이 왜그래?....엄마한테왜그래//
이렇게 비가오는 날은엄마는 정말미칠것같아 .
아니차라리 미쳐버려으면좋갰다...
죽지도 살아도산것같지않는 이고통은 언제쯤끝날까?
성혁아 네가좀가르쳐줄래...
어제 엄마가너한테갔는데 언제나똑같은 표정으 로 너는엄마를 바라보있구나
엄마 혼자유리않에 같쳐있는 너를쓰담어보고 불러봐도 대답이없구나
엄마가 온것은알고있을까?
가게앞에서 어떤엄마가 아들하고 부르는데 엄마는가슴이 철렁했어
나도 아들이있어는데 누구보다 잘난아들이 나한테도있어는데,,,,,
성혁아 내아들성혁아 너는어디가서 엄마가슴을후벼파니...
착한내아들이 왜그래?....엄마한테왜그래//
이렇게 비가오는 날은엄마는 정말미칠것같아 .
아니차라리 미쳐버려으면좋갰다...
죽지도 살아도산것같지않는 이고통은 언제쯤끝날까?
성혁아 네가좀가르쳐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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