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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혁아소식전해줄게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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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혁엄마
댓글 0건 조회 1,544회 작성일 09-08-12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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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까는 엄마넉두리만하다가진짜할말을 못했네..
해리가지가원하던 대학에1차합격을했다네..
최종학격까지는좀더기다려야하나봐
너도기쁘지 네가얼마나사랑한동생인데..
너희들 우애는다는어떤남매보다달라는데 년년생이었서도싸우지않고서로양보하면서로를위했는데 그런너희들을보면서 사람들이 엄마는복이많은사람이라고 부러워했는데
그래서하나님 시샘을하셔서 널데리고가셔나 요즘은엄마는하나님을매일원망해..
하나님이게신다면 나에게이런혹독한시련을주실까????
울아들은아직해야할일많은사람인데..
엄마한테 너를빼아셔같을까???
해리도 엄마신경쓰르라 공부도열심못했는데기특하구나
너도거기서 해리축복해주고 해리가멋직숙녀로 변해가는모습을지켜봐줘
그리고 오늘아빠생신이야 ...
모든일에긍정적인네 아빠가 요즘어깨가쳐저다니시는걸보면 너무안쓰럽다..
엄마는아빠한테투정이라도 부리지만 속으로삭이고 사는네아빠가병이라도 랄까엄마는걱정이다 네가아빠에게 힘을줘..
해리가 최종합격하면엄마가 또소식전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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