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mam 댓글 0건 조회 2,213회 작성일 09-07-25 18:49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그래도 엄마는 네가 바로바로 마음을 옮기는 사람이기보다,마음이 옮겨가고 난 빈 자리를 혼자 남아 쓰다듬을 줄 아는 사람이어서 조금은 안도가 되는구나. 이전글오빠.... 09.07.26 다음글49제를 보내며 09.07.22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