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함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인 댓글 0건 조회 1,355회 작성일 09-07-11 00:00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항해 중인 선원이 자신이 금방 떠나온 해안선이 시야에서 사라져 가는 광경을 바라보듯이, 나는 나의 과거가 점점 희미해져 감을 느낀다. 예전의 삶은 아직도 나의 내부에서 불타오르고 있지만 점차 추억의 재가 되어 버린다. 이전글심심하다...... 09.07.11 다음글그립구나......그때가 09.07.10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