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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장례문화의 마중물 역할에 충실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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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477회 작성일 23-01-1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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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계묘년 새해를 맞아 국민여러분, 장례문화 산업 관련 모든 분들께 만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다사다난 했던 2022년을 뒤로하고 2023년 희망찬 새해를 맞아 감회가 새롭습니다.
여러 가지 어려움이 산재했던 2022년의 여파가 우리를 위축되게 하지만 중소기업계의 새해 화두는 사자성어 ‘금석위개(金石爲開)’로 선정되었습니다.
‘정성을 다하면 못 할 일이 없다?’ 즉 정성을 다하면 쇠와 돌도 뚫는다는 말로 이는 강한 의지로 전력을 다하면 어떤 일도 이룰 수 있다는 신념으로 정성과 진심을 다해야 합니다.
특히, 장례문화산업은 먼 미래세대까지 아우르는 지속가능 경영이 필수인 점을 보더라도 더 많은 정성과 진심을 우려내야 합니다.
이는 추모시설에 모셔진 고인과 가족에 대한 우리들의 기본예절이기도 합니다.

한국추모시설협회 회원사 모두는 늘 고객만족을 위한 공정거래, 서비스개발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저희 협회가 국민들에게 안전한 삶의 마무리와 남은 가족들의 편안한 이별과 애도를 통해 새로운 희망에 싹을 피우는데 도움이 되는 마중물 역할을 하고자 하는 진심이기도 합니다. 연말을 마무리 하다보면 시간도 뛰어가고 마음도 뛰어가듯 한 해가 지나가버립니다. 2023년 계묘년은 토끼의 민첩함과 빠름이 거북이의 느림미학과 잘 절충하여 알차고 보람 있는 내실로 열매 맺도록 계획 잘 세우시고 실천하시어 삶에 만족감, 행복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한국추모시설협회 회원사 모두는 시대 변화에 맞는 새로운 장례문화산업 발전과 국민들의 인식개선을 위해 더욱 정진할 것이며 장례산업의 불공정과 불법운영 근절에 앞장서 국민들로 하여금 신뢰감을 심어 건전한 장례산업으로 자리매김 하겠습니다.

국민여러분, 한국추모시설협회 회원사여러분. 장례산업 종사자 모든 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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